오늘(17일) 오후 2시 반쯤 충북 옥천군 장수리 보청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6살 박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새벽 1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여 13시간 만에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숨진 박씨가 발견된 곳은 수심이 2미터에서 3미터에 이르는 깊은 지점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중 갑자기 박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일행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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