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장외투쟁 중인 민주당이 오늘(17일) 저녁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대중집회를 여는 것에 대해 명분도, 정당성도 없는 집회로 민생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민현주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3차 장외집회는 이제 더 이상 명분이 없다고 본다면서 빨리 원내로 돌아와 결산국회를 열고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대해서도 같이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어제 열린 국가정보원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도 민주당이 여태껏 주장하고 의심한 내용 가운데 어느 하나 사실로 밝혀진 게 없었다면서 명분 없는 집회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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