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일어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다음달 초 우리측 조사관 1명을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파견된 우리측 조사관은 다음달부터 두 달 반 정도 미국 워싱턴 NTSB 본부에서 사고조사 작업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정호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지난 13일 아태지역 항공협력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자리에서 데버러 허스먼 NTSB 위원장을 만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실장은 또 미국 연방항공청, FAA 청장과도 환담했다면서 미국 정부가 아시아나 사고 이후 우리 정부의 조치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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