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10분께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김모(17)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김군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친구 구모(17)군은 경찰조사에서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던 중 김군이 물속에 들어가더니 나오지 않아 해경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군은 친구 10여명과 함께 전날 대천해수욕장에 놀러 왔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령=연합뉴스)
대천 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10대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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