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조 합참의장은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인 해군 특수전전단과 육군 해안경계부대, 공군 항공통제비행전대 등 경남지역 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정 의장은 해군 특수전전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 한준호 준위처럼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특수전 전단의 모습은 모든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언제나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강한 부대가 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의장은 이어 육군 39사단을 방문해 "해상 침투에 의한 적의 기습도발에 대비해 경계와 감시, 대응태세를 잘 유지해야 하다"며 "동시에 민·관·군·경 간의 긴밀한 통합방위체제로 테러 대비태세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정 의장은 마지막으로 방문한 공군 51 항공통제 비행전대에서 "적은 반드시 도발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24시간 깨어 있는 독수리의 눈, 평화의 감시자가 돼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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