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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예술가들의 축제…'헬로우 문래' 개최

[수도권]

<앵커>

이번 주말 서울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다채로운 문화를 접하면서 늦더위를 달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울시청에서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청입니다.

'예술'하면 어렵다는 생각부터 들 수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기면서 지내는 것도 좋은 피서법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등포구 문래동에선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예술축제, '헬로우 문래' 예술시장이 열립니다.

문래동 철공소 밀집 지역에 예술가들의 작업실이 생기면서 자생적으로 철공소와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문래 창작촌'이 생겼는데요, 이곳에 가면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보고 다양한 예술작품과 디자인상품을 구경하면서 예술이 어렵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연과 파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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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에는 한강 선유도 공원에서 대규모 게릴라 춤판이 펼쳐집니다.

선유도 12개 장소에서 20여 가지 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중 춤판인 워터 스테이지와 탱고, 살사, 탭댄스를 볼 수 있습니다.

또 가족이 함께 춤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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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월요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수도방위사령부 등 160개 기관, 9만여 명이 2013년 을지연습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이 기간 중에 시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서바이벌 훈련과 안보 강연회, 주먹밥 먹기 등 다양한 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최근 고조되고 있는 안보위협 대응을 위해 실전처럼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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