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 하락세가 10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생산자물가가 소비자물가에 대체로 선행하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저물가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떨어졌습니다.
석탄·석유제품과 화학제품이 지난해 7월보다 각각 1.2%씩 반등했지만, 열연 강대와 강판, 고철 등 1차금속제품이 10.2%나 떨어져 공산품 물가를 2.0% 끌어내렸습니다.
김과 냉동 고등어 등 농림수산품 물가도 4.8%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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