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이 우리 역사를 돌아보는 '빛의 캔버스'로 변했습니다. 광복절을 기념한 미디어 아트로 광화문과 주변 담장을 캔버스 삼아 영상 작품을 상영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