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 후보지로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철원, 고성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평화공원 후보지는 북한과 협의해야할 문제"라면서 "일단 서부·중부·동부전선의 각 1곳씩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5월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DMZ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이후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검토해왔습니다.
DMZ 평화공원 후보지로 파주·철원·고성 검토
평화공원 내 병력·장비 철수…전진 배치된 철책은 원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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