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5년 10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와 비교해 만 5천 명 줄어든 32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금융위기가 본격화되기 직전인 지난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신차 생산을 위한 설비 재정비 차원에서 일부 조업을 중단하면서 일시적으로 고용시장이 악화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론 개선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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