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의회건물 인근에서 15일 대낮에 총격전이 벌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지 매체인 덴버포스트는 목격자 진술을 인용해 의사당과 가까운 콜팩스 애비뉴에서 한 남자가 길 건너편의 남자를 향해 두차례 방아쇠를 당기자 상대방은 4차례 총을 쏘며 대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지만 당국은 총격전 직후 한동안 의사당 건물을 폐쇄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총기 한 정을 수거한데 이어 총격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용의자 3명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의회 옆서 대낮 총격전…피해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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