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이집트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에 대해 즉각 출국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국무부는 여행경보를 통해 "미국 국민은 이집트 여행을 피하고 이집트에 있다면 당장 떠날 것을 권고한다"면서 "현지에서 정치, 사회적 불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집트에 머물기를 원하는 국민은 현지 규정에 따르고, 언론보도를 통해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어 "평화적인 시위라도 급격하게 폭력사태로 비화할 수 있고, 외국인이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모든 시위 현장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국, 이집트 여행경보 발령…자국민 철수 촉구
"정정불안 심각, 평화적 시위 현장도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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