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교보문고 분당점이 전기 안전진단 및 시설점검에 따라 열흘간 휴점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교보문고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50분께 서현동 분당포스트타워 지하 1층에 있는 교보문고 분당점 문구류 매장 천장 부근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인해 연기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천장 약 66㎡가 훼손되고 매장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교보문고 측은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누전에 의한 사고로 보인다"며 "일주일에서 열흘간 휴점하고 안정 상 문제는 없는지 점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교보문고 분당점은 2006년 개점했으며 약 2천640여㎡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교보문고 분당점 누전 추정 사고…10일간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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