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1시 반쯤 전남 순천시의 한 골목길에서 56살 A씨가 탈진해 벽에 기대앉아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탈진 상태로 고열과 함께 전신 피부가 뜨겁고 건조해 열사병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냉찜질, 생리식염수 공급 등 119구급대로부터 응급조치에 이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순천서 50대 열사병으로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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