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 등록한 다단계 판매업자 수가 5분기째 늘고 있습니다.
지난 2분기 말 기준 다단계 판매업체 수는 103곳으로, 1분기보다 1곳 더 증가했습니다.
71곳이었던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무려 45%가 증가한 겁니다.
2분기에 다단계 업체가 등록정보를 변경한 사항은 휴업 3건, 상호변경 7건, 주소변경 9건, 전화번호 변경 1건 등 총 16개사 20건입니다.
주소나 전화번호 변경이 잦은 업체는 소비자에게 청약철회나 환불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아서 가급적이면 거래를 피하라고 공정위는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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