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향후 국정운영의 방향과 관련해 "구체적 실행과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8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4대 국정기조와 국정과제들을 완수하는 것이야말로 통일의 초석을 다지는 길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은 국정운영의 틀을 설계하고 만드는 과정이었다"면서 "이제 구체적 실행가 성과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만들어가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과거의 비정상적인 것들을 정상으로 되돌려 기본이 바로 선 국가를 만들기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헌법적 가치와 법질서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과거부터 지속돼온 잘못된 관행과 부정부패를 바로 잡아 더 이상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앞으로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정책역량을 더욱 집중해나갈 것"이라며 "적극적 세일즈 외교 대통령으로 나서서 우리 경제의 지평을 넓히고 기업들을 뒷받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함께 나서달라"면서 "정치권에서도 새로운 협력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새 시대를 열어나가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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