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50여 명이 오늘(15일) 오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집권 자민당의 다카이치 정조회장도 참배할 예정입니다.
초당파 의원연맹인 이 모임은 매년 야스쿠니 춘계, 추계 예대제 때와 8월15일에 야스쿠니를 집단 참배해 왔습니다.
이 모임은 올 4월 춘계 예대제 때는 집계 기록이 있는 1989년 이후 가장 많은 168명이 야스쿠니를 참배했습니다.
한편 아베 내각 각료 중에서는 후루야 납치문제 담당상, 이나다 행정개혁 담당상, 신도 총무상 등 3명이 오늘 야스쿠니를 참배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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