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실무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오늘(14일) 회담 타결에 대해 "우리 민족에게 참으로 기쁜 소식을 안겨주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회담이 끝난 후 우리 측 기자들과 만나 "내일이 8·15 명절인데 기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담의 합의사항을 이행할 기구인 개성공단 공동위원회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협의를 해서 효율적으로 공업지구 발전에, 정상화에 이바지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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