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열린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내년도 4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가 올해보다 5.5% 오른 1백63만8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1인 가구 최저생계비는 60만3천403원, 2인 가구는 102만 7천417원 3인가구는 132만9천118원으로 각각 인상됐습니다.
인상률 5.5%는 지난해 3.4% 보다 1.2%p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저생계비 인상률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치ㅂ니다.
이번에 결정된 최저생계비 조정은 3년마다 이뤄지는 계측 조사를 바탕으로 했으며, 기초생활보장제도가 개별급여 체제로 전환되는 내년 9월까지 적용될 예정입니다.
내년 4인 가구 최저생계비 163만원…5.5%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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