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우식 생가·대구 교남 YMCA회관 문화재 등록 예고

문화재청은 항일유적지인 경북 예천의 윤우식 생가와 대구의 옛 교남 YMCA회관을 각각 문화재로 등록예고했습니다.

남석 윤우식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단체인 무명당의 지도자로, 그가 태어나고 항일운동을 하던 생가는 당대 영남지역의 전형적인 가옥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옛 교남 YMCA회관은 3·1 운동 당시 주요 지도자들이 회합하던 곳이었고, 물산장려운동, 기독교농촌운동, 신간회 운동 등 기독교민족운동의 거점으로 사용되던 역사적 장솝니다.

이들 두 곳은 30일의 등록 예고기간과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친 뒤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