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나 자전거처럼 접을 수 있는 전기차가 등장했습니다.
기존 주차 공간에 석 대가 들어갈 수 있어 주차 걱정을 획기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차량 뒤에는 성인 남성 2명이 들어갈 만큼 넓은 공간도 있습니다.
카이스트가 개발한 접는 전기차 '아마딜로-T'는 최고 시속 60km, 1회 충전 주행거리 100km를 목표로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접는 차 아마딜로-T,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