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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기대에 부응 위해 최선"…개성공단 회담 대표단 출발

"국민 기대에 부응 위해 최선"…개성공단 회담 대표단 출발
개성공단의 존폐를 가늠하는 7차 남북 실무회담이 오전 10시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립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기웅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은 개성공단으로 출발하기 직전 "오늘 회담에 임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께서 기대하시는 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단장과 홍진석·허진봉 통일부 과장 등 우리 대표단 3명은 오전 7시쯤 개성공단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회담대표 3명을 포함한 실무진 24명과 기자단 17명 등 41명이 개성공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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