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해안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큰 피해나 쓰나미 위험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콜롬비아 당국은 서남부 일부 지역에서 건물이 강하게 흔들리는 것을 느꼈지만 건물 파괴나 전력 고장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희생자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앙은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인 무티스의 서남서쪽 102㎞지점으로 미국 지질조사국은 파악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난 2007년 9월 진도 6.8의 지진 이후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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