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2시 30분쯤 경남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의 한 야산 비포장도로에서 55살 권 모 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30여 미터 아래 언덕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권씨와 차량에 함께 탔던 56살 정 모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야산에 있는 한 공사장에 음식을 배달하러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권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거창 야산서 승용차 30여m 추락…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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