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산맥 최고봉인 몽블랑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산을 오르던 이탈리아인 2명이 숨지고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발생한 사고는 이탈리아 등산객들이 '몽블랑의 꼬리'라는 애칭을 지닌 해발 4248미터의 '몽블랑 뒤 타퀼'봉을 오르던 중 갑자기 눈사태가 발생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프랑스 샤모니 지역의 산악구조대와 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언제 다시 눈사태가 날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구조가 늦어졌습니다.
안시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 한 명은 숨진 등산객 2명을 안내하던 산악 전문가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