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낮 12시 45분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의 한 펜션 객실에서 50대 남녀가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직원은 "어제 투숙한 이들이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오지 않아 객실 안을 들여다보니 둘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방 안에는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으며 남성은 창가 쪽에 앉은 채로 여성은 출입문 앞에 쓰러진 채로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유족과 펜션 관계자를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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