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국이 경쟁적으로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해군 장성이 항공 모함 개발은 '어린애 장난'이나 경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며, 항모 개발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해군의 '입'으로 평가받는 인줘 소장은 인도의 첫 국산 항모 진수와 관련해, CCTV와의 인터뷰에서 각국의 항모 개발은 자국의 수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고 홍콩 대공보가 보도했습니다.
인 소장은 항모는 해군의 발전에서 필연적이라며 해양강국 건립 과정에서 항모 구비는 중요한 기준이고 이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인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 항모가 없다면 다른 나라에 비해 왜소해 보일 것"이라며 "인도와 일본이 항모를 개발하는 것도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이라는 정치적 야심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인 소장의 발언 내용을 전하면서 중국의 항모 개발 역시 중국의 해양 이익 확장을 위한 것으로 정당한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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