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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 노조, 파업기금 마련 위한 연대채권 발행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지부가 장기간 파업에 따른 투쟁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연대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들이 발행한 '골든브릿지 희망나눔 채권'은 파업 종료 1년 뒤부터 2년 안에 상환하는 연대채권으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가 지급 보증을 서게 됩니다.

단체와 개인 모두 이 채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채권 기금은 오늘(13일)까지 477일째 파업 중인 조합원들의 최저 활동비와 투쟁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골든브릿지 노조는 사측이 부실계열사를 지원하기 위해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노조를 파괴하기 위한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며 지난해 4월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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