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오늘(13일) 아침부터 파업을 위한 찬반투표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전체 조합원 4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에 들어가 오후 8시 10분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벌입니다.
투표 결과는 자정을 넘겨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기본급 13만 498원 인상, 상여금 800% 지급, 퇴직금 누진제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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