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세수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데다 지난해보다 10조 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민주당 안민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세수 실적은 92조 187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9조 4061억 원이 덜 걷혔습니다.
관세청이 올 상반기에 거둬들인 관세도 4조 5539억 원에 그쳐, 국세와 관세를 합한 상반기 세수는 1년 전보다 10조 1579억 원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법인세와 부가세의 세수 부족이 총 감소액의 68.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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