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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 일반사고의 5배

[경제 365]

고속도로 2차 사고의 치사율이 일반 교통사고보다 5배 높아 매년 약 50명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5년 동안 2차 사고 건수는 408건으로 모두 24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2차 사고 치사율은 60.3%로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 12.1%의 5배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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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조사결과 2030세대 10명 가운데 8명가량은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 5천210원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고, 적정시급은 평균 6천740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또 응답자 가운데 56.5%는 최저임금제를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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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소득에 비해 가계수지가 개선되고 있는 배경에는 빚을 갚기 위해 씀씀이를 줄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가계소득에 대한 가계수지가 2008년 19.8%에서 지난해 21.1%로 개선됐는데 이는 부채상환과 소비 위축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실제 지난 1분기 말 금융부채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줄었고, 처분 가능한 소득에 대한 소비비율은 0.74로 2003년에서 2011년까지 평균인 0.77보다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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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 임금근로자 가운데 절반가량은 일용직이나 임시고용직 등 비정규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 임금근로자 791만 2천명 가운데 46.3%인 366만 1천명이 일용직이나 임시근로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고용계약기간 1개월 미만이 73만 7천명, 1개월에서 1년 미만이 292만 4천명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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