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해양경찰서는 가짜 샤넬 수백 점을 만들어 퀵서비스를 이용해 이태원과 남대문 시장 등에 팔아넘긴 혐의로 이모 씨 등 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공장 두 곳에서 위조 샤넬 가방 800여 점을 제조한 뒤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지하철역 주변에서 퀵서비스를 이용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평택해경은 위조품 제조자가 퀵서비스를 이용해 자신들을 노출 시키지 않는 등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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