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를 낀채 택시를 모는 이 신사.
그를 알아본 사람들이 깜짝 놀라 웃기 시작하는데요, 이 남성은 스톨텐베르그 현직 노르웨이 총리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택시 기사로 깜짝 변신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사임한 거냐고 진지하게 묻는 승객이 있었는가 하면, 마침 총리에게 편지를 보내려 했다는 한 여성은 기업의 경영진이 이렇게 많은 월급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최근 여론 조사에서 야당에 뒤지는 것으로 나왔는데, 택시기사 체험은 과연 얼마나 효과를 발휘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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