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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리조트서 '싱크홀'…건물 두 채 파손

최근 미국에서 땅이 갑자기 꺼지는 싱크홀 현상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디즈니 월드 근처에 있는 플로리다의 리조트입니다.

땅이 움푹 꺼지면서 건물이 부서져 있습니다.

12미터에서 15미터 정도의 구덩이가 생긴 건데요, 리조트에 있던 수십 명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플로리다에서는 지난 3월에도 싱크홀로 한 명이 숨졌는데요, 이 지역이 유독 지반이 약해서인지 싱크홀로 인해 연간 수십억 원의 피해가 생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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