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전력이나 교통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뉴스가 역시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서울시에서 홍순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예, 서울시청입니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를 빛낸 뉴스 1위는 '원자력발전소 하나 줄이기' 정책이 차지했습니다.
에너지를 줄이고, 태양광 발전소 등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해 원전 하나에서 생산되는 만큼의 전력을 줄여보자는 정책입니다.
최근 에코 마일리지에 100만 명이 가입하는 등 시민 동참이 늘고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2위는 심야전용버스 뉴스입니다.
지난 4월에 도입돼 현재 2개 노선이 운행 중인데요.
이달 안에 8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 비리없는 맑은 아파트, 환자 안심병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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