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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력난은 새누리당 실정과 비리의 결과물"

민주 "전력난은 새누리당 실정과 비리의 결과물"
민주당 김관영 수석 대변인은 "전력난을 초래한 1차 책임은 원전 비리를 방조해 많은 원전이 가동 중단되도록 초래한 정부에 있다"며 "새누리당의 실정과 비리로 얼룩진 결과물"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마치 국민이 전력난의 원인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책임있는 정부의 자세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변인은 "지난 정부에서 방조한 원전 비리로 원전 23기 중 6기가 멈춰져 있지만 박근혜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라고는 국민에게 전기 아껴쓰라는 것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국내 전력소비량에서 일반 가정이 차지하는 소비율이 14%에 그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전력소비를 줄이려면 싼 전기요금에 보조금 혜택까지 받는 산업체의 절전 대안을 세우는 게 선행돼야 한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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