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늘(12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마련된 일제 위안부 피해자 고 이용녀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신경민 최고위원과 일부 당 지도부와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함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김 대표는 유족들에게 "8·15를 앞두고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게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김상희 위원장은 "남은 피해자들이 다 돌아가시기 전에 일본으로부터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받아야 한다"며 일본 정부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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