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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 마사코 회고록

<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 풍경류행 / 백진 / 효형출판 ]

일본 가정집의 작은 정원인 쓰보니와는 대자연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풍과 지진 같은 난폭한 자연에 대항할 수 없는 일본인들이 집안에 통제할 수 있는 자연을 이식했다고 저자는 분석합니다.

건축학자인 저자가 한 때 살았던 미국,일본을 비롯해 아테네와 예루살렘 등을 여행하면서 만난 풍경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들여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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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 마사코입니다 / 강용자 / 지식공작소]

열 여섯살 때 한.일 정략 결혼의 희생자가 된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 마사코의 회고록입니다.

우리 민족 근세 수난사의 일부이면서 대한제국 황실 역사에 대한 직접적 증언으로서도 귀중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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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 / 이이 / 연암서가]

공부하는 목적은 올바른 사람,곧 훌륭한 성인이 되는데 있다고 율곡 이이는 말했습니다.

지금 학생들이 돈벌이나 출세의 수단으로 공부를 하는 것과는 지향점이 다릅니다.

고전중의 고전으로 꼽히는 격몽요결에 김학주 서울대 명예교수가 주석과 해설을 상세히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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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출 중 / 이경신 / 이매진]

동네 사람하고 인사도 나누고, 직박구리를 비롯한 온갖 새들도 만나고 책벌레인 저자가 동네 도서관을 놀이터삼아 드나들면서 읽은 책들에 대한 도서 대출기입니다.

철학적인 저자의 서평 속에 동네를 오가며 느끼는 사소한 일상이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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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를 배워요! 베트남·한국 옛시리즈 이야기 / 스마트스몰 / 학고재]

베트남과 한국의 옛이야기들이 베트남 국민화가로 꼽히는 도안 홍 등 8명의 그림 속에 새롭게 펼쳐집니다.

베트남 다문화 가정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베트남어로도 엄마 나라의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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