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인 김종률 전 민주당 의원이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서울 반포동 서래섬 수상레저 주차장에서 한강으로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위원장의 차량은 한강시민공원 서래섬 주차장에서 발견됐으며, 차 안에선 휴대전화와 양복 등이 발견됐습니다.
지인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구조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김 위원장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실종되기 전 자신의 SNS에, "억울하다. 죽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가 없었던 점 등을 미뤄 김 위원장이 투신한 것으로 보고, 한강 둔치와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억울하다" 김종률 투신, 주차된 차에서 발견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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