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입물가가 1년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수입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3%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11개월 연속 내림세입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7월은 작년 같은 달에 견줘 유가가 올랐지만 다른 원자재가와 원·달러 환율이 내리며 수입물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커피가 15.4% 떨어졌고 밀 12.3%, 옥수수 12.5% 하락했습니다.
부탄가스는 25.6% 오르고 프로판가스도 36.3% 상승해 석탄·석유제품의 수입물가가 6.0% 상승했지만, 철강 1차제품이 12% 가까이 떨어졌고 화학제품도 6%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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