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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노조, 제작 복귀…12일 자 정상발행

한국일보 노조, 제작 복귀…12일 자 정상발행
한국일보 노조 비상대책위원회는 편집국 폐쇄 사태 이후 신문 제작에서 배제됐던 기자들이 내일자 신문부터 제작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서울지방법원 파산부가 임명한 이계성 편집국장 직무대행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현장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6월 편집국 폐쇄 뒤 두달 가까이 이어진 한국일보 파행 제작 사태가 해결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비대위는 "한국일보 구성원들은 파탄지경에 이른 한국일보를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법원도 하루속히 회생 절차를 개시해 한국일보가 새 출발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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