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도 수원 지하철 1호선 세류역 하행선 승강장에서 46살 이 모 씨가 들어오는 전동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이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를 심하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30여 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전동차 진입 시 이 씨가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으로 볼 때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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