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밤 9시 22분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에 있는 일산 열병합발전소 3호기가 고장나 약 17시간 동안 가동을 멈췄습니다.
한국 동서발전은 전압을 자동 조절하는 장치의 부품 이상으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호기는 부품을 교체하고 점검을 마친 뒤인 오늘 오후 2시쯤부터 다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서발전 측은 이번 사고로 전력 수급에 차질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산 열병합발전소 3호기는 하루 1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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