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태평양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훈련인 '레드플래그 알래스카'가 현지 시간으로 내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다고 공군이 밝혔습니다.
레드플래그 알래스카는 연합 전술 공중전투훈련으로, 올해는 미국과 한국, 일본, 호주 등 4개국이 참가했습니다.
우리 공군은 다른나라 참가전력과 함께 항공차단과 방어제공, 공세제공, 긴급표적 공격, 정밀유도폭탄 투하 등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 전투기가 공중급유를 받으며 한반도를 벗어나 해외 연합훈련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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