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6월 말 출시한 55인치 곡면 올레드 즉, 유기발광다이오드 TV 제품 가격을 1천500만원에서 990만원으로 34%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차세대 TV로 주목 받는 올레드TV 대중화를 선도하고 시장 형성을 앞당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올레드 TV는 우수한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가격이 비싸 시장 형성이 부진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올레드는 LCD TV의 액정과 달리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질로 반응 속도가 1천 배 이상 빨라 뛰어난 화질을 구현할 수 있으며 전력 효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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