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긴 장마 때문에 에어컨 판매가 예상만큼 늘지않고 있습니다.
에어컨 업계는 당초 올여름에 사상 처음 2백만 대 돌파를 기대했지만, 현재 유통업계에선 에어컨 판매가 지난해보다 절반 가량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의 경우 물량이 달려 주문후 설치까지 1주일을 기다려야 했지만 올해는 대기고객 없이 할인판매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180만∼190만원대 판매되던 인버터 에어컨의 경우 30% 정도의 할인율이 적용돼 130만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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