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인근 지역에 있는 시아파 거주지를 주로 겨냥한 연쇄 폭탄테러로 적어도 5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폭탄을 실은 차량들이 주거지역으로 돌진하는 방식으로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선 폭탄테러와 총격으로 지난달에만 1천명 넘게 희생되는 등 폭력 사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9일부터 지난 8일까지인 라마단 기간에 숨진 사람만 671명으로지난 2007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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