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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연예스타가 되기 위한 과외 성행"

대량주문형으로 연예인 양산 독창성 결여

"한국, 대중·연예스타가 되기 위한 과외 성행"
한국에서는 연예 스타가 되기 위한 과외가 성행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를 학원에서 배우는 한국의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예술면 머릿기사로 전했습니다.

신문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연예인이 교사·의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기 직군으로 떠올랐다며 대형 무용학원에서 밤마다 춤을 연습하는 10대 초반 학생들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이런 현상의 배경으로 K-팝 자체의 급격한 성장을 꼽았습니다.

3대 연예기획사인 SM, YG, JYP가 지난해 141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세계를 대상으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고, K-팝 스타가 되기를 바라는 청소년들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몰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학원에서 어린 나이부터 춤과 노래를 배우고, 성형 수술로 외모까지 다듬는 과정에서 `획일적이며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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