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의 적조로 발생한 양식어류 폐사 피해액이 오늘(10일)까지 149억 3천1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0일 경남 거제 연안 가두리 양식장에서 적조 피해가 처음 발생한 뒤 지금까지 모두 1천849만 마리의 양식어류가 폐사해 이같이 집계됐다고 경남도는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의 해상가두리양식장, 육상양식장에서 양식어류가 적조로 떼죽음을 당했는데 적조가 수그러들지 않자 도청측은 오는 15일까지 대규모 적조 방제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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