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천 하천서 물고기 폐사

포천 하천서 물고기 폐사
경기도 포천시내 한 하천에서 물고기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환경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포천시 확인결과 영중면 외북천에 손가락 크기의 물고기 10∼20마리가 폐사해 물에 떠 있었다.

축산 분뇨 냄새로 보이는 악취도 났습니다.

시는 최근 이어진 불볕더위로 용존 산소량이 부족해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가축 분뇨가 쌓여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하고 외북천 수질을 검사하는 한편 주변 축산농가 등을 상대로 폐수 무단방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